- 이카르디 재계약 걱정 없다, "안심하고 기다려라"
- 출처:스포탈코리아|2018-12-16
- 인쇄
마우로 이카르디(25, 인터 밀란)가 길어지는 재계약 협상에 아무런 걱정이 없다며 태연히 반응했다.
이카르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언제 재계약에 사인하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인터 밀란에 온 이카르디는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구단 통산 200경기에 나서 119골을 넣었고, 주장으로 임명돼 팀을 이끌고 있다. 인터 밀란은 이카르디와 계약이 한참 남아있지만, 상향된 조건의 재계약으로 활약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기로 결정했다.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전 12시 30분까지 구단에 남아 재계약 내용을 읽고 있다”고 올리면서 재계약은 시간문제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아 팬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이카르디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구단과 대화 중이고, 내가 할 일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 최신 이슈
- 양현준 또 선발 나서나...셀틱, 로스 카운티전 앞두고 기대|2025-01-10
- [공식발표] 프랑스 '국대' GK로 전력 보강!...이적료 225억+5년 계약|2025-01-10
- '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FA컵에서 토트넘 데뷔전 치를까…英 매체 "선발 출전 유력"|2025-01-10
- “민재형, 리버풀도 관심있다네”···나폴리 에이스 흐비차, PSG·맨유 이어 빅클럽 구애 이어져|2025-01-10
- 부산, '중원의 투사' 사비에르 영입…"최대한의 능력 발휘할 것"|2025-01-10
- 야구
- 농구
- 기타
- '충격' 전 ML 1라운드 출신 투수 매터스,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사인은 미상
- 전 메이저리그 투수 브라이언 매터스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그의 나이 겨우 37세였다.미국 애리조나주 지역언론 'AZ패밀리'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왼...
- ESPN,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에인절스 가장 큰 실수”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를 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최악의 실수 1위로 꼽혔다.10일 ESPN에 따르면 2020년 이후 30개 구단 ...
- 허도환, 이제 마이크 잡는다…2025시즌 KBO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
- 15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허도환이 마이크를 잡는다.허도환은 2025시즌 MBC스포츠플러스에서 KBO리그를 해설한다. 허 위원은 10일 "야구를 향한 애정과...
1/6
- 장다아, 누드톤 드레스에 남다른 볼륨감 "마음 속에 잘 담아둘게요"
- 장원영의 언니이자 배우 장다아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9일 장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과 함께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는데 양...
- 김연정, 상체 숙이니 더 깊어지는 골…"노린 건가요"
- 김연정 치어리더가 아찔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난달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정신 차리니 26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
-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채널 ‘스튜디오 치키차카’의 ‘사칭퀸’에는 “주현영 취중진담. SNL 퇴사 이유부터 비하인드썰 개인기까지 ...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 [IMISS] Vol.061 모델 Yu Ji
- 아스날 FC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XiuRen Vol.9628 Candy糖糖
- AC밀란, 인터 밀란 꺾고 8번째 슈퍼컵 ‘우승’…93분 극장골로 대역전극
- [XIUREN] NO.9379 软软酱
- 리버풀 2:2 맨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