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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일본 축구 앞둔 손흥민 "금메달 걸고 돌아가는게 제 소원"
출처:부산일보|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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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 진출해 일본과 겨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작성한 이승우와 이번 대회 9호골을 꽂은 황의조의 활약으로 베트남을 3-1로 물리쳤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 선수는 승리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일본과의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손흥민은 "마지막 남은 한 경기에서 정말 저 자신을 많이 버리고 팀에게 많이 희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저 말고도 충분히 골 넣을 선수가 많이 있다는 걸 이 대회에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죽기 살기로 해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걸고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게 제 올해 소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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