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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마르시알 임대 후 완전 영입 추진 '연봉 50억'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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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앙토니 마르시알(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똑 같은 수준의 연봉을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밀란은 마르시알을 원한다. 내년 1월 완전 이적 조건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조제 모리뉴(55)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급격히 줄어 들면서 끊임 없이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재계약 협상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마르시알은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했다.

마르시알을 원하는 팀은 많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가 올 여름 마르시알에게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밀란, 첼시, 토트넘이 아직까지도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구단은 밀란이다.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타 팀과의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마르시알에게 맨유와 똑 같은 수준의 연봉 400만 유로(약 50억 원)를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

구체적인 시점까지 거론되고 있다. 밀란은 내년 1월 마르시알 임대 영입을 추진한다. 임대 조건에는 의무적 완전 영입 조건을 삽입할 예정이다.

이적 여부는 모리뉴 감독에게 달려 있다. ‘RMC 스포르트’는 “모리뉴 감독은 마르시알을 내보내고 싶어하지만, 모리뉴 감독이 경질된다면 그의 후임은 마르시알은 잔류시키려 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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