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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골' 이강인, 새 시즌은 1군과 함께 훈련(西 수페르데포르테)
출처:인터풋볼|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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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경기에서 발렌시아 1군 데뷔골을 터트린 이강인(17)이 1군 훈련에 합류한다. 올 시즌 내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1군 훈련에 합류시키며 잠재력을 관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내내 이강인은 1군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면서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과 사랑에 빠졌다. 이강인을 매주 1군과 함께 훈련시키며 관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여름 1군 선수단과 함께 프리시즌 평가전을 동행했고, 아인트호벤, 레스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12일, 레버쿠젠과의 평가전에서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투입됐고, 후반 4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1군 데뷔골을 기록했다.

17세의 나이에 발렌시아 1군 데뷔골을 터트린 이강인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레버쿠젠전을 마친 후 "이강인은 영리하고 성숙하다. 이강인으로 인해 기쁘며 그는 성장하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강인은 올 여름,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꾸준히 1군 무대를 소화했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때문에 발렌시아는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이강인을 1군과 함께 훈련을 시킨 후 잠재력을 엿보겠다는 의도이다.

이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1군 경기와 2군 경기를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레버쿠젠을 상대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면서 "이강인 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하비 히메네즈와 골키퍼 크리스티안 리베로가 이강인과 함께 1군과 2군을 오갈 유망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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