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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라건아 앞세워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출처:일간스포츠|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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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가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농구는 2014년 안방인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2018 자카라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지난 대회 영광을 재현하겠단 각오다.

허 감독은 귀화 선수 라건아(영어 이름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지난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건아는 국내 프로농구 최고의 외국인 선수다. 2012년부터 한국에서 뛴 그는

2017~2018시즌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평균 24.5득점 13.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라건아는 부상 병동인 센터진에 큰 힘이 돼 줄 전망이다. 대표팀은 오세근(인삼공사), 김종규(LG), 이종현(현대모비스) 등 국내 정상급 센터들이 부상 중이다.

한국은 오는 14일 인도네시아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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