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바이시클킥’ 말컹, K리그1 20R MVP..챌린지는 고경민
출처:뉴스엔|2018-08-01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환상 바이시클킥을 선보인 경남 FC 말컹이 K리그1 2018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1(클래식) 20라운드, 2(챌린지) 21라운드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말컹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본인의 전매특허인 유연한 움직임으로 바이시클킥 골을 터뜨리는 등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팀의 3-2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경남 FC는 이날 승리로 지난 주 FA컵 서울전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수성했고 말컹 역시 15호 골을 기록하며 16골을 기록중인 제리치(강원)와의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 MVP에는 부산의 고경민이 선정됐다. 고경민은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6, 2017시즌에도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고경민은 이로써 K리그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게 되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