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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레알, 아자르 영입 손 뗀다..이스코 중심 팀 개편
출처:인터풋볼|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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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지 않는다.

스페인의 `아스`는 28일(한국시간) "레알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인 선수단 구성을 시작했고 이 프로젝트의 주춧돌은 이스코가 될 것이다"라면서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자르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잠잠하던 아자르의 레알 이적설이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자르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3, 4위 결정전을 마친 뒤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고, 때마침 레알이 아자르의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대체 자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아자르 역시 레알 이적으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첼시의 입장이 완강했다. 첼시는 아자르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2,601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첼시가 완강한 입장을 보임에 따라 레알은 아자르의 이적에 손을 뗐고, 이스코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에 따르면 레알은 이스코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부여할 것이며, 마르코스 아센시오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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