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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득점왕 출신 유병수, 日 고후 연습생 도전
출처:베스트 일레븐|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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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스타 선수로 주목 받았던 공격수 유병수가 일본 무대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한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유병수가 ‘연습생’ 신분으로 일본 J2리그에 속한 반포레 고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스포츠 호치>는 유병수가 2009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으며 2010년에는 22골을 터뜨려 K리그 최연소 득점왕에 등극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고 부연했다.

유병수는 <스포츠 호치>의 소개대로 2009년 인천에서 데뷔해 K리그 득점왕에 올랐으며,이후 알 힐랄·FC 로스토프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김포시민축구단에서 상근예비역 신분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지난 6월에는 일본 J1리그 명문 클럽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입단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고후로 이동해 일본 무대 데뷔 기회를 얻으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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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병수에게 주어진 상황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팀 내 최다 골을 넣고 있는 주니오르 바로스와 공격형 미드필더 고즈카 가즈키가 부상을 당한 상태이며, 주축 공격수 중 하나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린스가 FC 도쿄로 이적한 터라 공격진이 전력 누수 상태에 놓여 있다. 이에 유병수를 테스트하며 보강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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