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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몇 주 내 복귀 힘들듯..다저스 선발 영입 안할 것”
출처:뉴스엔|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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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복귀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SB 네이션의 LA 다저스 전담 페이지인 ‘트루블루LA‘는 6월 2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를 예측하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트루블루LA는 "다저스가 선발투수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언급하며 다저스 투수진의 현 상황을 돌아봤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최근 불펜세션에서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꼈다"며 "류현진이 몇 주 이내에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지난주 실시한 불펜세션에서 부상 부위에 작은 이상을 느꼈고 트레이너가 투구를 중단시킨 바 있다.

이 매체는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부임 이후 다저스는 매년 여름 투수를 영입했다. 2015년에는 알렉스 우드와 맷 레이토스를 영입했고 2016년에는 리치 힐, 지난해에는 다르빗슈 유(현 CHC)를 영입했다"면서도 올시즌에는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드와 마에다 겐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클레이튼 커쇼도 복귀했다. ‘대체 선발‘이었던 로스 스트리플링이 강력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고 워커 뷸러도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이 매체는 "J.A. 햅(TOR)이 준수하지만 스트리플링과 비슷한 활약이다. 존 그레이(COL)도 흥미로운 트레이드 대상자지만 콜로라도가 같은 지구 팀에 그레이를 팔지는 의문이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며 카일 깁슨(MIN)은 마에다나 류현진, 우드보다 나은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다저스가 브래드 핸드(SD)나 블레이크 트레이넨(OAK) 등 불펜투수들에게는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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