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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도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신태용호 안 풀린다
출처:뉴스엔|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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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잔여 경기에 뛸 수 없다.

풀백 박주호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8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주호는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받으려고 하다가 쓰러졌다. 허벅지 뒷근육을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경기를 더 뛸 수 없었다. 지난 15일 열린 개막전에서도 러시아 미드필더 알란 자고예프가 비슷한 부위를 다치면서 곧바로 교체된 바 있다.

박주호는 결국 월드컵 도전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허벅지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있어 약 3주간 이탈한다.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이미 김민재, 권창훈, 김진수, 이근호, 염기훈 등 주전급 선수를 잃었던 신태용호는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또다른 부상자가 나오면서 골치가 아파졌다.

박주호의 대체자로는 김민우, 홍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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