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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이후 첫 불펜 피칭…"이상 없다"
출처:뉴스1코리아|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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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 다저스)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불펜 마운드에서 피칭을 소화했다"며 "낮은 강도의 훈련이었고 사타구니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소화한 건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낀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은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달 4일,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3일에는 60일짜리 DL로 이동했다.

60일짜리 DL에 오른 류현진은 이 기간을 채워야 복귀가 가능하다. 7월3일은 지나야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단 뜻이다.

재활 속도는 빠른 편이다. 류현진은 그동안 평평한 마운드에서 캐치볼과 롱토스 훈련에 임했고 이날은 불펜 투구까지 소화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이란 기존 전망보단 회복 속도가 빠르다.

올 시즌 류현진은 6경기에서 3승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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