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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흰색 유니폼 입는다..볼리비아는 녹색
출처:스포티비뉴스|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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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볼리비아전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원정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7일 저녁 9시 10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FIFA랭킹 57위, 한국 61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출정식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완패한 대표 팀은 최종 모의고사인 볼리비아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최종 모의고사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인 스웨덴을 만나기 전 세네갈전이 하나 남았지만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표 팀은 이번 볼리비아전에서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해결하고, 경기를 지켜볼 팬들과 언론들에게 보스니아전서 보여준 실망을 없애야 한다.

대표 팀 관계자에 따르면 신태용호는 이번 경기에서 흰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볼리비아는 녹색을 입는다.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서도 한국은 흰색 원정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첫 경기를 준비하는 대표 팀은 유니폼도 같은 흰색을 입으며 모든 초점을 스웨덴전에 맞추고 있다.

경기 전 신태용 감독은 “이기고 싶다. 이기면서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지만 패배와 승리를 모두 염두하고 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라면서 “장현수가 선발로 나선다. 포백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비 라인은 월드컵에 나설 라인이 그대로 나간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전도 중요하지만 팀의 목표는 스웨덴전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다. 승리를 원했다면 어제 훈련을 강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패배한다는 생각이 아니다. 볼리비아전도 중요하지만 진짜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다. 선수들도 이를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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