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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손흥민 폼 좋다면 한국의 16강행도 가능하다"
출처:OSEN|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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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폼 좋다면 한국의 16강행도 가능하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일 "손흥민이 불안정한 월드컵 조에 속해 있는 한국을 이끌 것"이라며 "한국의 16강 진출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스타 손흥민의 폼이 좋다면"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붉은 악마들은 많은 자질을 갖고 있다"면서 "젊은 공격진들이 팬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I는 한국의 주 포메이션과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기도 했다. 3-5-2를 기반으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투톱을 형성하고, 기성용(스완지 시티), 정우영(비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우(상주)와 이용(전북)이 좌우 윙백으로 나서고, 장현수(FC도쿄), 김영권(광저우 헝다), 오반석(제주)이 스리백을 맡을 것으로 관측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비셀 고베)에게 주어졌다.

한국은 오는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돌입한다. F조에 속한 한국은 18일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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