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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4주 공백 딛고 금요일 PHI전 선발등판
출처:스포츠조선|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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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에서 벗어나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커쇼가 오는 6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한다"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AP 등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선발투수가 많지 않다. 어떻게 던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등판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커쇼는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마지막 등판이었다. 이어 왼팔 근육통증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약 4주간 재활에 매달린 커쇼는 지난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갖고 4이닝을 투구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없이 곧바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이다.

커쇼는 올시즌 예년과 비교해 출발이 좋지 않았다. 부상 이전 7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커쇼가 복귀하면 다저스는 커쇼, 알렉스 우드, 워커 뷸러, 로스 스트리플링, 마에다 겐타로 5인 로테이션을 꾸리게 된다.

한편, 사타구니 부상에서 전력에서 제외된 류현진은 7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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