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월드컵 썰] 정상 꿈꾸는 네이마르,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5-2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가 러시아 월드컵 정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지난 2월 소속팀 PSG에서 경기 중 발목을 다쳤다. 시즌 막판 부상에서 돌아왔고,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서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최근 몸 상태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아직 100%가 아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는다. 모든 걸 쏟아붓는 게 두렵지만, 월드컵 전까지 며칠이 남았다”며, “이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뛸 준비가 됐다.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현재 피지컬적인 면은 좋다. 발은 괜찮다. 적응해야 하지만. 이는 내가 뛰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이마르는 8강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독일과 준결승에 결장했다. 브라질은 1-7의 굴욕적 패배를 당했다.

네이마르는 “또 다른 월드컵에 출전하는 게 꿈이었다. 이 꿈이 중단되지 않길 희망한다”며 반드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스위스와 E조에 포함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