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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은 없었다…오타니 무안타 1볼넷, 오승환 휴식
출처:일간스포츠|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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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6·토론토)과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메이저리그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토론토와 LA에인절스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맞대결을 가졌다.

오타니는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0-5로 뒤진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J.A. 햅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오타니는 1-5로 뒤진 4회 초 무사 1·2루에서 3루수 앞 땅볼, 2-5로 뒤진 7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선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오타니의 타율은 0.310(87타수 27안타)로 떨어졌다.

올 시즌 21경기에서 1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고 있는 오승환은 이날 휴식했다.

이날 경기에선 토론토가 LA 에인절스에 5-3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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