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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회장, "네이마르 잔류, 2000% 확신" 이적설 차단
출처:OSEN|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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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의 이적설을 차단하고 나섰다.

13일(한국시간)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그가 잔류하지 못한다고 누가 말하나?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나? 아무도 없다"면서 "그는 우리와 계약했고 그는 머물 것이다. 2000%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페인 미디어들은 여전히 프랑스 클럽들이 아니라 스페인 클럽들과 일하고 있다. 그들과 일하고 있는 프랑스 매체들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스페인 매체들이 네이마르 이적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이적설은 마르카, 아스, 문데 데포르티보 등 스페인 매체들로부터 비롯됐다. 지네딘 지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네이마르가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네이마르와 PSG는 오는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더구나 PSG는 지단의 말대로 돈에 구애 받지 않는 구단이다. 특히 네이마르와 PSG의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어 네이마르가 이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SG의 허락이 필요한 상태다.

하지만 네이마르 관련 이적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꾸준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등이 네이마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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