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 고민 한자리, 뎀벨레? 파울리뉴?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5-0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더비서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우스만 뎀벨레의 활용 여부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전술이 달라진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라운드서 이미 통산 25번째 라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타이틀을 건 대결은 아니지만 엘 클라시코는 양팀 모두 이겨야 하는 경기고 바르셀로나는 특히 무패 우승을 위해 최소한 패해서는 안 되는 맞대결이다.

바르셀로나의 선발 라인업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다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기용인원과 전술이 달라진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몸상태도 변수다. 다행히 팀훈련에 참여하면서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가능성은 반반이다. 몸이 따라준다면 바르셀로나의 베스트11이 나서겠지만 아니라면 대체자원을 고민해야 한다.

그래도 이니에스타의 자리는 필리페 쿠티뉴로 대응할 수 있다. 물론 쿠티뉴는 이니에스타와 함께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그렇기에 관건은 뎀벨레다. 뎀벨레는 최근 리그 7경기서 6차례 선발로 나서며 발베르데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제외됐던 걸 감안하면 큰 경기에 믿고 맡길지 의문부호가 따른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도 "발베르데 감독의 최근 스타팅 라인업을 보면 뎀벨레의 출전이 예상되지만 딜레마가 따른다"며 "뎀벨레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스리톱을 구성할 수도 있지만 파울리뉴를 투입해 미드필더를 강화하는 방안도 예측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뎀벨레가 나선다면 4-3-3 포메이션이 유력하고 파울리뉴를 택하면 4-4-2 전술로 임하게 돼 선수 선택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은 달라진다. 또 다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엘 클라시코 예상 선발로 쿠티뉴와 파울리뉴가 중원을 이루는 4-4-2를 예측해 뎀벨레의 벤치 가능성을 전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