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특급 유망주' NYY 토레스, 데뷔 첫 홈런 작렬
출처:엠스플뉴스|2018-05-0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뉴욕 양키스 ‘특급 유망주’ 글레이버 토레스(21)가 데뷔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토레스는 5월 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데뷔 후 1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토레스는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무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클리블랜드 선발 조쉬 톰린. 토레스는 초구 시속 73마일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토레스의 데뷔 첫 홈런.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비거리는 420피트(128m), 타구 속도는 시속 105.7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 선정 전체 5순위 유망주 토레스는 올 시즌 타율 .318 1홈런 8타점 1도루 OPS .809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