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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미키타리안, ATM전 선발 출격 여부 최종점검
출처:인터풋볼|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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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딛고 복귀한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포함 여부를 최종 점검한다.

아스널은 오는 4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아틀레티코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아르센 벵거 감독과 작별을 앞두고 아스널 선수단은 유로파리그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1차전서 아틀레티코의 시메 브라사이코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퇴장 당하는 호재와 26회의 슈팅 등 압도적인 공격속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다.

이 무승부는 큰 부담이다. 안방에서 12경기 무패(10승 2패)를 기록 중인 아틀레티코를 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 가운데 희망의 빛이 비췄다. 바로 무릎 부상을 당한 미키타리안이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복귀한 것이다. 미키타리안은 선발로 출격해 1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물론, 맨유전 선발 출전이 아틀레티코 선발 출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스페인의 ‘아스‘는 2일 "맨유전서 15분을 앞두고 교체된 미키타리안은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미키타리안이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님을 전했다.

허나 이 매체는 "오늘 미키타리안은 100%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다"하고 알렸고, 미키타리안이 출전할 경우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등 화려한 삼각편대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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