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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부적응' 뎀벨레 임대 계획..ATM-아스널-리버풀 관심
출처:인터풋볼|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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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20)을 처분할 계획이다. 하지만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를 통해 조금 더 뎀벨레를 지켜볼 생각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뎀벨레의 발전을 위해 임대를 보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널, 리버풀이 유력한 후보이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지난해 여름 큰 기대를 받으며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500만 유로(한화 약 1,358억 원)이었다. 그러나 팀에 합류한 직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지난 1월 복귀한 뒤에는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다시 한 달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 공식대회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부상에 부적응 문제까지 겹쳤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에 혼자 살고 있고,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서 "고독한 시간으로 인해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부적응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임대이적을 통해 해법을 찾으려는 모양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뎀벨레의 첫번째 임대 후보는 아틀레티코이다.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을 지키려 하지만 아직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면서 "그리즈만이 이적한다면 뎀벨레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문도 데포르티보‘는 "살라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면 리버풀도 뎀벨레 임대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또 다른 후보는 아스널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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