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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무랄랴, "한국에 온 후 나는 성장했다"
출처:베스트 일레븐|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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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무랄랴가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기분 좋은 2018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K리그를 통해 자신이 좀 더 성장했다는 뜻을 밝혔다.

무랄랴는 브라질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텔리오르>와 인터뷰에서 성남에서 보내는 새 시즌에 관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무랄랴는 “K리그2(챌린지) 시즌 초반을 훌륭하게 보내고 있다. 우리 팀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매 라운드마다 지금의 성과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동기 부여와 자신감이 대단하다”라고 8라운드가 종료된 2018시즌 K리그2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소속 팀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무랄랴는 “한국에 온 이후 나는 성장했다. 이 클럽과 이 나라가 매우 편안하게 느껴진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무랄랴는 지난 2016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한국 무대에 입성한 후 2018시즌을 앞두고 성남으로 이적한 바 있다. 단단한 피지컬과 강력한 중원 장악력 등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한국에서 성공적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무랄랴는 과거에도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K리그 생활에 대단히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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