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모리뉴의 충격 선언, "몇몇 선수들 자리 없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4-1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분노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 0-1로 패했다. 맨유는 승점71점으로 2위를 지켰지만 맨체스터 시티(승점 86)와 격차가 16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을 헌납했다.

이 패배는 모리뉴 감독의 분노를 유발했다. 3일 만에 치러지는 본머스전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예정이다. 그는 17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본머스전에 뛰는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들이 FA컵 준결승(토트넘 홋스퍼전)에도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 말은 로테이션을 뜻하는 게 아니다. 이는 몇몇 선수들에게 출전과 자신의 자리를 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 WBA전에 뛴 몇몇 선수들의 자리는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선수 선발 기준은 단 하나다. 플레이의 방식이다. 이것이 내가 선수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의 이적료, 연봉, 또는 외모가 기준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 대상이 폴 포그바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단지 그가 아니다. 이미 경고를 받고 있어 다른 선수들보다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라고 답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