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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도루 253개' 헤즐베이커, ARI에서 TB로 이적
출처:일간스포츠|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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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제레미 헤즐베이커(31)가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는다.

탬파베이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에서 헤즐베이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추후 선수 혹은 현금을 주는 조건이다. 40인 로스터 내 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재활 중인 오른손 투수 호세 데 레온을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으로 이동시켰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보스턴)을 받은 헤즐베이커는 2016년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12홈런, 28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애리조나로 팀을 옮겨 치렀고, 41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다. 성적은 타율 0.346, 2홈런, 10타점이다. 빠른 발이 강점. 2010년 싱글A에선 도루 63개를 성공시켰다. 마이너리그 통산 도루가 무려 253개(실패 65개)다.

한편 탬파베이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게 된 헤즐베이커는 일단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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