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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부진 빠진 피츠버그, 강정호도 책임 있어"
출처:OSEN|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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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진에 강정호(31·피츠버그)의 책임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피츠버그 지역언론 ‘더 비버 카운티 타임즈’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파이어리츠의 부진을 분석하는 기사에서 음주운전으로 미국취업비자 발급이 막힌 강정호의 책임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 매체는 “파이어리츠 팬들은 요즘 이기든 지든 팀에 관심이 없다. 2016년과 2017년 팬들은 당황과 분노에 차 있었다. 2015년에 98승을 거둔 팀이 2016년 부진했을 때 ‘쉬어 가는 해’로 생각했다. 하지만 2017년 부진이 반복됐다. 대형 FA 영입은 없고 젊은 선수들에게 믿음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신문은 “맞다. 음주운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강정호도 비난의 책임이 있다. 앤드류 맥커친도 기대이하였고, 스탈링 마르테도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팬들은 선수들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팬들의 비난화살은 구단주를 향했다”면서 강정호를 언급했다.

강정호는 2018시즌까지 피츠버그와 계약이 돼있지만, 제한선수명단에 올라있어 연봉을 받을 수 없다. 강정호의 대체자로 영입된 콜린 모란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강정호는 KBO 복귀시 친정팀 넥센에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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