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손흥민, 첼시전 원톱 출격..측면은 라멜라 (英 언론)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3-29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첼시와 런던더비에서 원톱으로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은 4월 2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북런던과 서런던을 대표하는 두 팀. 토트넘은 4위(승점 61), 첼시는 5위(승점 56)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승점 6점의 가치가 될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TOP4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이번에도 역시 원톱이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 직전에 치러진 스완지 시티와 FA컵 8강전에서도 최전방의 임무를 맡은 바 있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이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위치에 선발로 나설 것이 기대된다”라며 “루카스 모우라 또는 에릭 라멜라가 들어올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예상 명단에는 모우라가 아닌 라멜라가 이름을 올려놨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도 같은 생각이었다. 이 매체도 손흥민을 최전방에 두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그리고 라멜라를 공격진에 뒀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