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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이란·호주마저 패배..세계의 벽에 부딪힌 아시아 팀들
출처:스포츠한국|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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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주는 참패를 당했고, 일본은 졸전을 펼쳤다. 피파랭킹 아시아 1위인 이란(33위)마저도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2018년 첫 A매치 데이, 아시아 팀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작은 중국(피파랭킹 65위)이었다. 사실상 이번 A매치 데이의 막을 올렸던 지난 22일 오후 8시35분(이하 한국시각) 웨일스(20위)에 0-6으로 참패했다. 중국 광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였지만, 중국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와르르 무너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55위)은 아프리카 예선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말리(67위)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시종일관 공·수 양면에서 무기력했던 경기력에 선제실점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 가까스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며 패배를 면했다.

아시아 팀들의 승전보는 24일 새벽에도 전해지지 않았다. 호주(37위)는 노르웨이(57위) 원정길에서 1-4 참패를 당했다. 여기에 이란(33위)마저도 튀니지(23위)에 0-1로 무릎을 꿇으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팀들이 연거푸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그나마 사우디아라비아(69위)는 우크라이나(35위)의 발목을 잡아냈고, 우즈베키스탄(72위) 역시 세네갈(27위)과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나름의 선전을 펼쳤다. 다만 세계의 벽에 맞선 아시아 팀들의 승전보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59위)은 24일 오후 11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피파랭킹 24위 북아일랜드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아시아 팀 A매치 주요결과

중국 0-6 웨일스
일본 1-1 말리
호주 1-4 노르웨이
이란 0-1 튀니지
사우디 1-1 우크라이나
우즈벡 1-1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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