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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이승우 점검' 위해 4월 이탈리아행
출처:스포티비뉴스|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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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이승우(20, 엘라스 베로나)의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김학범 감독이 4월 달에 이승우를 포함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U-23 선수들을 처음으로 소집한 19일 해외파 선수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 감독은 당시 "유럽에서 뛰는 이승우(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서영재(함부르크), 최경록(상파울리), 이진현(오스트리아빈), 김정민(리퍼링), 그리고 일본에서 뛰는 두세 명의 선수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4월은 대표팀 소집이 없어 김학범 감독이 해외파 선수들을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 김 감독이 구체적으로 어떤 선수를 만나러 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김 감독은 이승우 관계자와 직접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프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승우는 피지컬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대표팀은 26일 1차 소집 훈련을 마무리한다. 6월과 8월에 추가 소집 훈련을 실시하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대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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