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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손흥민 있지만.." 토트넘, PSG 쿠르자와 관심
출처:OSEN|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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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PSG) 레프트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 왼쪽 수비수 라이빈 쿠르자와(26)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4강으로 자리잡았지만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스쿼드의 깊이를 언급한 것이다.

이에 잉글랜드대표팀 출신 폴 마리너(65) 해설위원은 "토트넘의 깊이를 이야기 할 때 해리 케인이 없어지자 모두가 패닉에 빠졌다"면서 "손흥민이 들어와서 환상적으로 뛰고 있지만 토트넘은 깊이에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리너는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 등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정말 그 깊이가 필요하다"면서 "그래서 포체티노가 맞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잘 배치할 것이다. 토트넘은 좀더 깊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행에 옮길 것으로 본다"고 쿠르자와 영입이 성사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쿠르자와는 이번 시즌 24경기에 출전,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안더레흐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5-0으로 승리할 때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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