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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다짐' 가투소 감독, "역사 쓸 준비 됐다"
출처:인터풋볼|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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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아스널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밀란은 16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아스널과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은 완벽한 패배였다. 전반전에 승부가 갈렸다. 밀란은 전반 15분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전반 추가 시간 아론 램지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들어 총공세에 나섰지만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밀란은 13경기 무패 기록을 이번 패배로 마감했으며, 안방 2실점으로 8강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

허무한 패배를 당했지만 가투소 감독은 기죽지 않았다. 2차전에서 반전을 다짐했다.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에 게재된 인터뷰서 "우리는 지난 주 1차전보다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아름다움 이 경기장과 아스널을 상대로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쓸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거친 경기가 벌어질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도전하고 이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내일 경기에서 침착해야 한다. 아직 진 것이 아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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