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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SEA 공식복귀 임박 “클럽하우스에 유니폼-라커 있다”
출처:뉴스엔|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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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의 시애틀 복귀가 임박했다.

MLB의 시애틀 매리너스 담당 기자인 그렉 존스는 3월 7일(한국시간) 스즈키 이치로의 시애틀 공식 복귀가 임박했음을 전했다.

이치로가 시애틀과 1년 계약에 합의했고 최종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은 6일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존스는 "아직 이치로의 계약은 공식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애틀 클럽하우스에는 이치로의 유니폼과 라커가 있다"고 전했다. 이치로의 ‘공식 복귀‘가 임박했다는 것이다.

44세가 된 이치로는 일본 복귀 대신 메이저리그에 남는 것을 원했고 ‘친정‘ 시애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애틀에서 치를 2018시즌은 이치로의 현역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과연 이치로가 의미있는 2018시즌을 어떤 모습으로 치르게 될지 주목된다.

2001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치로는 2012년 트레이드 전까지 시애틀의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이치로는 이후 뉴욕 양키스,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쳤다. 이치로는 빅리그 17시즌 통산 2,636경기에 출전했고 .312/.355/.403, 117홈런 780타점 509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치로는 2001년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고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01년, 2007년, 2009년에는 실버슬러거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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