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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지단, PSG 에이스 네이마르 이탈을 논하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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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팀 핵심 공격수의 이탈이 미칠 영향은?

레알 마드리드가 7일(한국시간) 원정을 떠난다.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격돌한다.

유리한 고지는 점했다. 1차전 안방에서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한 골 먼저 얻어맞았으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과 마르셀루의 쐐기골로 웃었다.

수비 면에서는 이번 경기가 더 수월할 수도 있다. 1차전 당시 공격적인 드리블로 위협했던 네이마르가 앓아 누웠다. 골절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다.

그럼에도 지네딘 지단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스페인 ‘마르카‘ 등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네이마르는 특출한 선수"라면서도 "한 명이 빠졌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동기 부여가 잘 된 또 다른 선수가 대기 중"이라고 바라봤다. 앙헬 디 마리아를 사례로 들며 "어느 포지션이든 뛸 수 있는 자원이다. 움직임이나 슈팅이 좋은 것은 물론, 빠르기까지 하다"라고 경계했다.

레알 선수단 구성에 관해서도 힌트를 줬다. 지단 감독은 "경기 당일 아침 베스트 일레븐을 꼽을 것"이라면서 "경기에 나설 선수는 100%가 돼 있어야 한다. 70%에 불과한 선수는 절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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