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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UCL 앞두고..英 매체 "손흥민, FA컵 선발 예상"
출처:스포티비뉴스|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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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5)이 다가오는 2017-18 FA컵 16강 재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다음달 1일(한국 시간) 로치데일과 2017-18 잉글랜드 FA컵 16강 재경기를 치른다. 원정에서 2-2로 비겼던 두 팀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8강 티켓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8강 상대는 스완지시티로 결정난 상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FA컵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를 마친 뒤 그는 스타팅 라인업 변화를 예고했다. "몇몇 선수들에게 경기에 나설 기회를 주기 위해 로테이션을 할 예정"이라면서 "선수들은 좋은 몸상태에 있으며 토요일 경기(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자정,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 다시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상이 확인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해리 케인은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페르난도 요렌테 출전이 점쳐진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스카이스포츠는 "미하엘 보름이 골키퍼로 돌아오고 키에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 해리 윙크스 그리고 손흥민이 선발 준비 중"이라고 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역시 빅토르 완야마, 해리 윙크스, 손흥민 등을 선발로 예상했다.

꾸준히 선발 기회를 잡았던 손흥민의 최근 입지는 갑작스럽게 흔들리고 있다.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유벤투스전에 교체 투입돼 10분여를 뛰었고,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휴식을 명받은 FA컵 로치데일과 경기에는 풀타임을 출전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는 벤치서 시작해 두 번째 교체카드로 낙점받았다. 로테이션 예상 속 FA컵 선발 출장이 예견되는 손흥민이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기회를 얼마나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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