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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네이마르, 결국 수술대 오른다..부친 확인
출처:인터풋볼|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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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네이마르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경기 선발 출격했다. 선발 출격한 네이마르는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부상이 그를 덮쳤다. 후반 32분 네이마르는 마르세유의 모우나 사르와 경합 도중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떠난 것이다. 레알전을 앞두고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상은 큰 충격이었다.

이들의 충격은 검사 결과 더욱 PSG를 충격으로 내몰았다. 검사 결과 네이마르는 오른쪽 발목 염좌와 함께 다섯 번째 중족골이 금이 가는 중상을 당한 것이다.

이 부상으로 네이마르는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를 네이마르의 부친이 직접 확인했다.

네이마르의 부친은 28일 `ESPN‘과 인터뷰서 "PSG는 네이마르가 6주에서 8주를 뛰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라며 "PSG는 브라질 의료팀과 함께 결정을 내릴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다릴 수 없다. 수술은 선수의 가장 빠른 회복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의 ‘아스‘ 역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네이마르의 레알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네이마르의 주변인은 모두 그가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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