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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의 무한 존경,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매일 배운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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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캡틴 뱅상 콤파니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맨시티는 지난 25일 아스널을 3-0으로 누르고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작은 리그컵 대회였지만 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한 뒤 처음 차지하는 우승이었다. 이 경기서 콤파니는 골을 넣는 등 맹활약하며 우승에 앞장섰다.

콤파니는 우승에 대한 기쁨과 함께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감사했다. 그는 경기 후 영국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감독님을 설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격렬함과 냉정”이라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향해 나아간다”고 안주하지 않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습에 강한 인상을 받은 모습이었다.

콤파니는 현재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대학에 비유하면서 “감독님에게 배우는 것은 10년간 매일 공부하는 느낌이다. 대학 생활과 비슷하다. 하루도 배우지 않는 날이 없다”고 했다.

이어 “상대가 위건이든 아스널이든 준비는 변하지 않는다”며 어떤 상대라도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고 했다. 또한 콤파니는 “감독님은 치밀한 데이터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무엇을 하길 바라는지 생각하신다. 이 점은 다른 팀보다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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