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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이동국의 가시와전 결승골, ACL 이주의 골 후보
출처:베스트 일레븐|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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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의 짜릿한 결승골이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 라운드 이주의 골 후보에 올랐다.

이동국은 지난 1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치러진 전북과 가시와 레이솔의 E조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후반 39분 환상적 곡선을 그린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예술성에 더해 2-2의 팽팽한 승부를 끝냈다는 점에서 순도 역시 매우 높은 멋진 골이었다.

AFC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ACL 1차전을 통해 나온 모든 골들 중 주요 골 네 장면을 모아 후보로 추린 뒤 투표를 받고 있다.

이동국의 골 역시 당당히 후보에 들어가 있다. AFC는 또 다른 K리그 팀의 골인 울산 현대 오르샤의 프리킥 골도 후보에 올렸다. 이 밖에 센터 서클보다도 아래에서 초장거리 골을 성공시킨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의 이크로몬 알리바에프, 가슴 트래핑 후 너클 킥으로 골문 구석을 찌른 아흐메드 알 하스미 역시 아시아 축구팬들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16일 현재 알 하스미의 골이 44%로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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