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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레알을 만나게 된 날...네이마르는 웃었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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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를 기대하는 건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한다.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으로 맞선다.

PSG는 챔피언스리그 정복을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를 동시에 품는 파격 행보를 보인 이들.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룰을 충족하고자 음바페를 임대 뒤 완전 영입하는 조건으로 데려왔을 정도다.

레알은 최근 유럽을 강타한 팀. 4년간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전 감독이 아홉수를 넘어 통산 열 번째 우승을 선사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부임 1년 반 만에 트로피를 두 번이나 들어 올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위기론에 휩싸였다.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이 대결을 기다리는 건 경기장 밖 이들만이 아니다. 네이마르는 4일 릴전을 마친 뒤 레알전을 언급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에 따르면 레알 이적설을 양산하기도 한 네이마르는 "그 경기를 갈망하고 있다. 빨리 1차전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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