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실바, 中 2부 우한 이적 “우라와 역사 공헌 자랑스러워”
출처:MK스포츠|2018-02-0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우라와 레드(일본)가 하파엘 실바의 우한 줘얼(중국)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실바는 지난해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우라와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우라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실바는 결승 1,2차전에서 모두 골을 터뜨렸다. 우라와는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10년 만에 아시아 최강 클럽에 등극했다.

 

하지만 실바는 1년 만에 우라와를 떠났다. 새 소속팀인 우한은 중국 2부리그 팀이라 이슈가 됐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는 ‘차이나 머니’에 우라와도 두 손을 들었다.

실바는 “1년의 짧은 시간이나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팀의 역사에 공헌해 자랑스럽다.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 우라와에서 얻은 경험과 이력은 내 인생에 둘도 없을 것이다. 감사하다”라며 작별 인사를 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