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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자메이카전서 늑골 골절로 전치 3주…전훈 중 귀국
출처:뉴스1|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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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창민(24·제주 유나이티드)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창민이 자메이카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좌측 늑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회복기간 3주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태용호‘의 유럽 전지훈련 멤버로 이름을 올렸던 이창민은 지난달 3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중 가슴에 통증을 느꼈고, 전반을 마치고 교체됐다.

이창민은 1일 곧바로 소속 팀인 제주로 복귀한다.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던 이창민은 27일 몰도바전에 이어 30일 자메이카전에도 출전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유럽에서 담금질 중인 ‘신태용호‘는 오는 3일 라트비아와 3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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