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日 U-23 감독, "이번 대회서 공격-수비 큰 그림 완성"
출처:OSEN|2018-01-21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다음 경기에서는 ‘주력‘ 선수들도 소집할 것이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U-23 감독은 귀국 인터뷰서 젊은 선수들에게 경기 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U-23 대표팀은 지난 19일 중국 장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서 우즈베키스탄에 0-4로 완패했다.

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은 8강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에게 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일본은 자국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모리야스 감독 체제를 일찌감치 출범시켰다.

이번 대회에서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해 5월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심으로 U-21 대표팀을 꾸려 2018 U-23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하면서 대회 2연패를 목표를 내걸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만을 보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우즈벡 전 이후 "상대가 모든 면에서 우위였다. 특히 개인의 판단이나, 중요한 순간에서 대처, 팀의 완성도에서 차이가 컸다"고 분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대회 성과로 공격이나 수비에서 큰 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대표팀에서 구보 다케후사(17, FC 도쿄)나 다른 주축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마 다음 경기에서는 ‘주력‘ 선수들도 소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대회 이후로도 일본 U-23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서 축구 메달을 노리고 있다.

과연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이번 U-23 대회 실패를 이겨내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