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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올여름 벵거 떠날 가능성 제기...안첼로티 물망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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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끌고 온 아스널 생활에 마침표를?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다.

벵거 감독은 지난해 5월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을 2년 연장해 2019년까지 구단과 함께하기로 했다. 최대 23년간 아스널을 지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도 하차설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이었다. 영국 ‘미러‘는 벵거 감독이 계약 기간을 1년 단축할 수 있다고 알렸다.

"벵거 감독이 올여름 지휘봉을 내려놓고 보드진에 합류할 수도 있다. 재계약에는 시즌 종료 후 상황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 이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미켈 아르테타 현 맨체스터 시티 코치를 후계자로 추천했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관련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10일 "아스널이 벵거 감독이 떠날 수 있음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단 측이 고려하는 후임자는 카를로 안첼로티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다. 첼시 등을 이끌며 잉글랜드 무대에 관한 이해도가 높다는 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에 구단 통산 열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공로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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