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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서 뛴 디 마리아, 바르셀로나 이적 임박
출처:인터풋볼|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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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앙헬 디 마리아(29, 파리 생제르망)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다음 달 이적을 앞둔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모두 활약한 선수가 된다"고 보도했다.

2015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 유니폼을 입은 디 마리아는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되며 디 마리아의 입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측면과 중앙 모두 디 마리아의 자리는 없었다.

디 마리아는 출전을 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더 많은 시간 뛰고 싶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선발로 뛸 자격이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결국 이적설이 시작됐다. 실제로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 바르셀로나는 디 마리아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 디 마리아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이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리고 이번 1월 이적시장 디 마리아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언론은 디 마리아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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