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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거의 아스날, 1월 영입 1순위 세비야 MF 은존지
출처:OSEN|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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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올 겨울 이적 시장서 영입 1순위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29, 세비야)를 점찍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센 웽거 감독의 아스날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서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은존지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196cm의 장신 미드필더인 은존지의 몸값은 3000만 파운드(약 434억 원) 정도로 평가받는다. 그는 블랙번(2009~2012년)과 스토크 시티(2012~2015년)서 잉글랜드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

2015년 여름 세비야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은존지는 지난달 22일 리버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서 3-3으로 비긴 이후 세비야를 떠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아스날이 은존지를 품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도 올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은존지와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은존지와 연이 깊은 샘 앨러다이스 에버튼 감독이 재회를 바라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2009년 블랙번 사령탑 시절 은존지를 영입한 은인이다.

데이빗 모예스 감독이 지휘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또한 새해 은존지를 데려와 전력을 강화한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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