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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맨시티, 英 ESPN 선정 파워랭킹 1위..바르사 2위
출처:인터풋볼|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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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ESPN이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지난 17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16연승을 달리며 EPL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게 됐다.

유럽을 통틀어 최고의 기세다. 맨시티는 공식전을 통틀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샤흐타르에 한 번 패했을 뿐, 그 외에는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PL은 물론이고 UCL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ESPN`이 선정한 파워랭킹에서도 맨시티는 선두를 유지했다. 영국 `ESPN`은 22일 "맨시티가 토트넘을 완파함으로써 EPL에서는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며 맨시티에 1위를 부여했다.

맨시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클럽은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사는 지난 28일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사는 루이스 수아레스(30, 바르셀로나)와 파울리뉴(29, 바르셀로나)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SPN은 특히 수아레스의 살아난 폼에 대해 집중 언급했다. EPSN은 "수아레스가 폼을 되찾았다. 수아레스는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다"며 수아레스를 바르사 상승세의 원인으로 평가했다.

한편 맨시티와 바르사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FC 포르투, 유벤투스가 ESPN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ESPN 파워 랭킹

1위: 맨체스터 시티

2위: 바르셀로나

3위: 바이에른 뮌헨

4위: 파리 생제르맹

5위: FC 포르투

6위: 유벤투스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위: 레알 마드리드

9위: 스포르팅 CP

10위: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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