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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특급 신성' 말콤 영입에 435억 준비...스카우트 파견
출처:인터풋볼|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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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특급 신성 말콤(20, 보르도)을 타깃으로 정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르도 윙어 말콤 영입을 준비중이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35억 원)"라고 보도했다.

말콤은 리그앙에서 가장 주목 받는 특급 신성이다. 프랑스 리그앙 17경기(교체 2회)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제 스무살인 말콤은 오른쪽 측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빠른 돌파와 강력한 슈팅이 장점이고 공 소유권도 쉽게 빼앗기지 않는 훌륭한 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말콤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시즌 스카우트까지 파견했다. 이 언론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맨유가 말콤을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보르도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말콤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반 페리시치 영입을 준비했으나 인터밀란과 이적료서 이견이 발생하며 결국 페리시치 영입에 실패했다. 최근에는 윌리안까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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