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오피셜] 움티티,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결장… 바르사 수비 빨간불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2-0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FC 바르셀로나가 시즌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사뮈엘 움티티가 햄스트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

바르사는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움티티가 8주간 전력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움티티는 이날 셀타 비고와의 라리가 14라운드에서 후반 25분경 햄스트링을 다쳤고, 토마스 베르마엘런과 교대했다.

병원에서 부상 부위 검사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바르사는 “내년 1월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8주의 시간을 계산하면 움티티는 빨라도 2월 4일 에스파뇰전에나 출전이 가능하다. 바르사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에 움티티까지 쓰러져 남은 수비 자원이 제라르 피케, 토마스 베르마엘런만 남았다.

그러나 베르마엘런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신임을 못 받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B팀에서 다비드 코스타스도 불러들였지만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결국 바르사는 1월 이적시장 때 중앙 수비수를 1명은 영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1월말까지 앞으로 있을 8경기를 한정된 수비 자원으로 임해야 하는 점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