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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5R] ‘아자르 멀티골’ 첼시, 뉴캐슬에 3-1 역전승… '7경기 무패+맨유와 동률'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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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믿고 쓰는 투톱 아자르와 모라타를 앞세워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역전승에 성공했다.

첼시는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승과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 행진을 달리며, 승점 3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승점 동률이 됐다. 반면, 뉴캐슬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선발라인업

첼시(3-5-2): 쿠르투아(GK) –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 알론소, 드링크워터, 캉테, 파브레가스, 모제스 – 아자르, 모라타

뉴캐슬(3-4-3): 달로우(GK) – 클라크, 루젠, 망굴루 – 리치, 멘노, 디아메, 만키요 – 페레스, 게일, 머피

▲전반: 수비 실수 만회한 아자르-모라타 골

 

 

첼시는 경기 시작 12분 만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경합 과정에서 알론소가 잘못 걷어냈고, 머피가 가로채려 했으나 쿠르투아가 막아 섰다. 그러나 흐른 볼이 게일 앞으로 흘렀고, 그의 슈팅은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이후 첼시는 반격에 들어갔다. 전반 16분 아자르의 일대일 기회는 달로우에게 막혔고, 4분 뒤 캉테의 크로스에 의한 크리스텐센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계속 두들기던 첼시가 동점에 성공했다. 전반 21분 우측에서 오는 크로스를 뉴캐슬 수비수 클라크가 잘라냈지만, 아자르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첼시는 역전에 성공했다. 모라타가 전반 33분 우측에서 온 모제스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골로 마무리 했다.

▲후반: 승리에 쐐기 박은 아자르

 

 

첼시는 후반전에도 계속 뉴캐슬을 몰아 붙였다. 그러나 뉴캐슬의 수비 저항이 거세 추가골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첼시의 공격이 날카로워졌다. 후반 21분 모제스의 헤딩 슈팅은 달로우 정면으로 향했고, 3분 뒤 드링크워터와 이대일 패스로 기회를 만든 아자르의 슈팅 시도는 발에 맞지 않았다.

첼시는 쐐기골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모제스가 얻어낸 페널티 킥 기회에서 아자르가 깔끔하게 성공했다. 남은 시간 2골 차를 잘 지킨 첼시는 3-1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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