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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밀란, 몬텔라 경질하고 가투소 데려온다"
출처:STN 스포츠|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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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의 레전드 젠나로 가투소(39)가 팀의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밀란의 감독 빈첸조 몬텔라의 경질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 레푸블리카>는 지난 26일 "몬텔라의 경질은 승인만이 남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밀란은 지난 26일 세리에 A 14라운드 토리노 FC와 경기를 치렀다. 밀란은 홈에서 졸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밀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위치인 4위 AS 로마의 승점 차가 11점으로 벌어졌다.

밀란의 수뇌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팀의 레전드 출신인 가투소를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투소는 지난 여름부터 밀란의 유소년팀인 프리마베라를 지도하고 있어 구단 내부 사정에 밝다. 밀란에서 14년 간 뛴 가투소는 팀에 대한 애정도 크다. 

다만 밀란의 수뇌부는 감독으로서 그간 가투소의 능력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투소는 FC 시옹, OFI 크레테, AC 피사 감독 등을 역임했다. 하지만 지휘한 팀들에서 경질당하거나 불명예스럽게 감독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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