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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쉽지 않다' 바르사, 겨울에 에이스급 영입 결정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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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자원을 찾는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이 개막하기 전만 해도 걱정이 많았다. 새로운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적응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며 전력 약화가 불가피했다.

네이마르 이적을 통해 얻은 막대한 자금으로 영입한 우스만 뎀벨레는 몇경기 뛰지 못하고 부상을 당했다. 여름 내내 보강을 원했던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맹),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등의 중원서 공격을 이끌 선수도 영입에 실패했다.

출발도 매끄럽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슈퍼컵에서 1,2차전 합계 1-5로 패하면서 근심이 현실화 되는 듯했다.

그러나 막상 시즌에 돌입하니 행보가 달라졌다.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에서 11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선두 질주 중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상승세가 상당하지만 지금의 호조도 끝날 것이란 것이 바르셀로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집행부는 상당한 금액을 이적 예산에 배정했다.

단, 조건이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선발로 뛸 수 있는 주전 자원을 원한다. 단순히 스쿼드의 두께를 강화하는 정도가 아닌 확실한 에이스의 합류를 바라는 것이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현 전력으로는 우승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겨울에 보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발베르데 감독도 선수단의 나이가 많은 만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이반 라키티치와 경쟁이 가능하고 팀에 창의력을 불어넣을 에이스 영입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조건이라면 바르셀로나가 접근할 후보는 쿠티뉴가 가장 유력하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겨울에 쿠티뉴 영입이 가능한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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