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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한화 떠나나…日언론 "미일 쟁탈전 발발"
출처:뉴시스|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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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한 윌린 로사리오(28)가 ‘제2의 테임즈‘가 될 수 있을까.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6일 "한신 타이거즈가 주목하고 있는 로사리오가 소속팀 한화에 퇴단 의지를 전했다. 로사리오는 내년 시즌에 미국 또는 일본 무대에서 뛰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6년부터 한국 무대에서 뛴 로사리오는 2년 연속 3할,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했다.

한신은 정확성과 파괴력을 겸비한 로사리오가 일본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영입 준비를 하고 있다.

한화의 로사리오 보유권은 11월 말까지다. 때문에 12월1일부터 로사리오와 입단 교섭이 가능하다.

로사리오가 에릭 테임즈와 같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3년 간 최고의 타자로 활약한 테임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에 성공,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31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데일리스포츠는 "한신 외 복수의 구단이 로사리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테임즈의 전례가 있어 로사리오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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